효율적이게 움직이는 것이 과연 정답인가 굳이 사람을 구할 필요 없이 제 볼에 미어터지게 이득을 주워섬기며 모든 것을 제멋대로 가져가면 될것을 남을 돕고 살리는 것에 무슨 이득이 있는지 자신이 잘 알고있던 게임 속으로 들어온 소년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 거슬리는 것을 죽이고, 남들의 것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갈취하고 빼앗아 제 컬렉션마냥 걸어두는 그냥.. 쌍놈입니다.
그 쌍놈은 그렇게 막 살다가 이 게임의 마지막 보스를 만나 그대로 죽어버렸고 세계는 그 시점에서 그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의 시간대로 돌려집니다.
이 글은 그 소년, 플레이어를 죽이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세상을 구하기로 마음먹은 엑스트라가 본래 죽어야 할 사람들을 살리고, 선을 행하며 남들을 돕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카데미라는 낭만있는 공간에서 동료를 사귀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선한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중반쯤 읽다 탈주함 초반엔 괜찮았는데 여캐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하렘물 시작하니까 항마력 딸려서 못 보겠다 하렘물도 잘 쓰면 재밌는데 너무 진부하고 올드함
비중있게 등장하는 거의 모든 여캐가 주인공한테 반하는 건 그렇다치고 주인공 이 새끼는 스킨쉽은 기본에 끌어안고 벽쿵하고 이마에 입 맞추고 침대에서 같이 자고 여관에 끌고 들어가고 이 ㅈㄹ을 하면서도 여자가 심쿵하면 '뎃? 왜 그러는데스? 반응이 이상하넹 몸이 안 조은가' 이러고 자빠졌다. 언제적 천연 둔감 주인공이냐고. 이성관계에 무지한 소년도 아니고 전생에 애도 낳고 할 거 다 해 본 놈이 이러고 앉았음
바람비 LV.16 작성리뷰 (24)
굳이 사람을 구할 필요 없이 제 볼에 미어터지게 이득을 주워섬기며
모든 것을 제멋대로 가져가면 될것을 남을 돕고 살리는 것에 무슨 이득이 있는지
자신이 잘 알고있던 게임 속으로 들어온 소년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
거슬리는 것을 죽이고, 남들의 것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갈취하고 빼앗아 제 컬렉션마냥 걸어두는
그냥.. 쌍놈입니다.
그 쌍놈은 그렇게 막 살다가
이 게임의 마지막 보스를 만나 그대로 죽어버렸고
세계는 그 시점에서 그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의 시간대로 돌려집니다.
이 글은 그 소년, 플레이어를 죽이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세상을 구하기로 마음먹은 엑스트라가
본래 죽어야 할 사람들을 살리고, 선을 행하며 남들을 돕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카데미라는 낭만있는 공간에서 동료를 사귀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선한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이학민 LV.28 작성리뷰 (73)
첨가물 LV.28 작성리뷰 (75)
초반부 3명이 서사도 좋고 성장하는걸 보는 맛이 있었는데
캐릭 많아지니 돌아가며 보여주고
매력없는 적들과의 전투 분량도 봐야하고
바쁨
망했어오 LV.30 작성리뷰 (85)
초반엔 괜찮았는데 여캐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하렘물 시작하니까 항마력 딸려서 못 보겠다
하렘물도 잘 쓰면 재밌는데 너무 진부하고 올드함
비중있게 등장하는 거의 모든 여캐가 주인공한테 반하는 건 그렇다치고 주인공 이 새끼는 스킨쉽은 기본에 끌어안고 벽쿵하고 이마에 입 맞추고 침대에서 같이 자고 여관에 끌고 들어가고 이 ㅈㄹ을 하면서도 여자가 심쿵하면 '뎃? 왜 그러는데스? 반응이 이상하넹 몸이 안 조은가' 이러고 자빠졌다.
언제적 천연 둔감 주인공이냐고. 이성관계에 무지한 소년도 아니고 전생에 애도 낳고 할 거 다 해 본 놈이 이러고 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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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7)
대신 표절작인건 감안해야 함.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cacao LV.34 작성리뷰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