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주인공 유리 브리올! 브리올 국의 3왕자로 자국 기사 로랑에게 목이 잘리는데 왕국을 배신하고 치열하게 살다가 결국 죽는데 회귀함. 처음은 전형적인 기존 기연 및 능력치 회복 그리고 과거 경험을 이용한 먼치킨. 흑마법의 영향으로 제국이 왕국을 말아 먹는걸 보고 제국을 저지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키우고 동맹을 맺고 혼자서 뛰어다님. 결국 흑막은 본인 나라 첫째 왕자 세드릭. 흑마법으로 외우주 존재를 소환하려는 의식을 행하고자 하고 이를 마지막으로 저지 하고 세계평화가 생겨남. 주요 배경으로 10강 인적 자원 요소있음. 서역(주인공)과 동방의 무협을 한데 묶음. 대화가 가볍고 농담따먹기류로 문어체를 이끌어 냄. 인물간 대화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음. 처음엔 불호였으나 중간에 호였다가 말기에 이야기를 질질 끌는 모습을 보여 필력은 좀 모자라지만 주인공이 가볍우면서 진중함을 잘 이끌어 냈으나 마지막 끝맺음은 그냥 파파팍 책넘김.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매력적인 주인공, 그에 반해 조연 및 기타 인물들은 대체로 별로였음
매편마다 개그파트를 위해 글이 가벼워지는 부분이 있는데 재밌을때도 있고 억지로 짜낸것같이 느껴질때도 있음
slow**** LV.13 작성리뷰 (16)
오크에 대한 묘사와 회귀에 대해 풀어나가는 방식등에서 큰 감명을 준다.
다만 유머를 위해 개연성을 해치는 부분을 독자가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관건
제주펭귄 LV.22 작성리뷰 (49)
브리올 국의 3왕자로 자국 기사 로랑에게 목이 잘리는데 왕국을 배신하고 치열하게 살다가 결국 죽는데 회귀함.
처음은 전형적인 기존 기연 및 능력치 회복 그리고 과거 경험을 이용한 먼치킨.
흑마법의 영향으로 제국이 왕국을 말아 먹는걸 보고 제국을 저지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고 키우고 동맹을 맺고 혼자서 뛰어다님.
결국 흑막은 본인 나라 첫째 왕자 세드릭.
흑마법으로 외우주 존재를 소환하려는 의식을 행하고자 하고 이를 마지막으로 저지 하고 세계평화가 생겨남.
주요 배경으로 10강 인적 자원 요소있음. 서역(주인공)과 동방의 무협을 한데 묶음. 대화가 가볍고 농담따먹기류로 문어체를 이끌어 냄.
인물간 대화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음. 처음엔 불호였으나 중간에 호였다가 말기에 이야기를 질질 끌는 모습을 보여 필력은 좀 모자라지만 주인공이 가볍우면서 진중함을 잘 이끌어 냈으나 마지막 끝맺음은 그냥 파파팍 책넘김.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
안봐도 뻔한 스토리네.
짬뽕같은 설정 (개밥같음)
혼자 전대륙 누비면서 사건해결 (개지루함. 비슷한 패턴 반복. 항상 적들은 주인공보다 약간 더 강함)
마무리로 보스 죽이고 실종
몇십년뒤 조용히 귀환(썸녀들 항상 기다림)
행복주의자 LV.27 작성리뷰 (70)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