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주받은 똥손.’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옛다. 금손이다.’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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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하지만 모든 등장 인물의 멍청함과 주인공의 착한걸 넘어선 호구력에 바로 하차하게 됨.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였다는듯이 작가는 쓰지만 전혀 와닿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