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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통 LV.17 작성리뷰 (25)
작가가 넣으려는게 과도해지면서 캐릭터성이 전부 망가졌다
유명하지도 않은 사제가 한말이 하루아침에 세상을 바꾼다던지
아무리 무력이 강하다지만 한지역에서 한일이 세상을 갑자기 바꾸는 이상한 행보
주인공은 이미 완성된 캐릭이라 매력도 떨어지고 전작들을 이으려고 보이는 억지스러운 전개들
작가 욕심이 너무 세다
양택모 LV.11 작성리뷰 (12)
오오오좋아 LV.29 작성리뷰 (78)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보이즈온더런 LV.34 작성리뷰 (80)
Rigor Mortis LV.26 작성리뷰 (58)
그래도 저 세계관의 이야기를 계속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bx**** LV.40 작성리뷰 (144)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전쟁전개도 대부분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무력빨로 억지로 윽박질러서 해결하는게 반복됨. 서사가 충분했다면 모를까 죄다 들이받고 이겼다 전쟁 끝! 하는 전개가 반복되니 짜게 식음
초반을 제외하면 쭉 어설펐고 20편은 써서 풀어내야할 에피소드를 두세편만에 끝내는걸 반복하니 뒤로갈수록 소설이 아니라 플롯덩어리처럼 변해감.. 글의 제목에서 암시한 종교개혁 관련된 주제도 어느샌가 증발해버림. 연재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연재한건가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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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
첨가물 LV.27 작성리뷰 (74)
전쟁장면은 대충 넘겨봤음
그냥 전쟁하는걸 안 좋아하느봄..
최진호 LV.19 작성리뷰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