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6 05:40--------------------
매열무로 125화까지 봄
좀 중2병스럽게 오그라드는 내용이 나오더니 결국 라일락이라는 히로인이 주인공에 대한 사랑이 깊어 보인다며 제국 역사에 단1번뿐이었던 "사랑의기도"의식을 해봄직 하단다 ㅋㅋㅋㅋ
아~ 항마력 딸려.....매열무로도 더 이상 진행할수 없을 정도의 내상을 입고 별점 2개반으로 수정하고 턴을 마친다
--------------2021.10.22 20:37--------------------
103편 하차 별3개반 수정
--------------2021.10.22 10:10--------------------
초반에 나름 흥미롭게 보고 있다 시스템이 나온 순간 빡쳐서 악평을 남겼는데 그 뒤로 읽다보니 시스템이 나온다 뿐이지 내용이 의외로 좋아서 잼나게 보고 있음 주인공이 고독한 늑대스타일로 컨셉을 잡고 나아간 이후부터 내용전개가 굉장히 안정화 되어서 평가를 별반개에서 별4개로 상향수정 함
--------------2021.10.22 06:25--------------------
얼마전 이벤트 하던 "연극성 회귀 생활"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독점작들이 연달아 기본 설정에서 소설속 악역 빌런등으로 전생?빙의?환생? 을 하고 생존을 위해서 노력하는 작품을 내 놓다니 우연인가?

이 폐급빌런에서 가장 최악은 "시스템"이다

-척척박사(lv1)가 적성 개체의 약점을 분석 합니다.
-야생 감각(lv1)이 육신의 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무브먼트(lv1)가 당신의 움직임을 보조 합니다.
_총기 이해(lv1)가 당신에게 승리를 약속 합니다.

이딴 메세지의 나열을 소설이랍시고 즐기는 취향의 독자에게라면 강추 할 수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