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종목 스포츠물로 유명한 게 회귀자의 그랜드슬램이랑 체육고 영재가 되었다가 있는데 둘의 단점만 골라서 합침.
주변인 캐릭터성 없음 경기 묘사 못함 부모님과 대화 - 신종목 재능에 전문가들 경악 - 최단기간 국대 및 금메달 싹쓸이 원패턴
첫문장에 언급한 두 소설은 각 종목이 전부 동떨어져있고 개성있었는데 이건 A. A`, AB, A`B. B 뭐 이런 식으로 연관된 종목으로만 분야가 넓어져서 죄다 중복되는 바람에 지루함. 그걸 예상은 했는지 좀 빠르게 해보겠답시고 시간대를 단시간에 휙휙 넘겼는데 그 덕에 날림으로 성의없이 지루함. 자잘한 세계대회 제외하고 올림픽 금메달만 세도 4화당 1개 꼴임. 이게 말이 되는 페이스냐?
그리고 마이너한 종목을 쓸거면 작가가 전문성 있게 서술해줘야지, 자기도 잘 모르니까 세부적인 묘사 안하고 대충 날림으로 넘기면 독자는 어쩌라는 건지 원.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주변인 캐릭터성 없음
경기 묘사 못함
부모님과 대화 - 신종목 재능에 전문가들 경악 - 최단기간 국대 및 금메달 싹쓸이 원패턴
첫문장에 언급한 두 소설은 각 종목이 전부 동떨어져있고 개성있었는데 이건 A. A`, AB, A`B. B 뭐 이런 식으로 연관된 종목으로만 분야가 넓어져서 죄다 중복되는 바람에 지루함. 그걸 예상은 했는지 좀 빠르게 해보겠답시고 시간대를 단시간에 휙휙 넘겼는데 그 덕에 날림으로 성의없이 지루함. 자잘한 세계대회 제외하고 올림픽 금메달만 세도 4화당 1개 꼴임. 이게 말이 되는 페이스냐?
그리고 마이너한 종목을 쓸거면 작가가 전문성 있게 서술해줘야지, 자기도 잘 모르니까 세부적인 묘사 안하고 대충 날림으로 넘기면 독자는 어쩌라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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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그냥 현실성이라곤 찾아 볼 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전개지만, 뇌를 아예 싹 비우고
멍 하니 보면 생각보다 재미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