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지구,인류는 돔으로 만든 도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무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업 국가가 이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도시 최하층의 노동자 유호는 어느 날 사고로 인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나는 기업의 사냥꾼, ‘가이스터티거’였다.- 그때부터 되살아나는 무공과 기억의 조각들.이제 유호는 잃어버린 자신과 납치된 연인을 되찾기 위해 도시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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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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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나윤서 LV.11 작성리뷰 (8)
설정 잘 짬
캐릭터성 좋음
스토리 전개에서 몰입감 매우 탁월
초반 전개 절망적
이 소설도 마찬가지다.
겨우 10화 썼지만 설정 흥미롭고
주인공 역시 매력적이다. 주인공 과거 이야기 역시 흥미롭고
다만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천천히 풀어도 되는 걸
초반에 다 풀려는 작가의 욕심 때문인지
이번 역시
“초반은 절망적으로 몰입되지 않는다.”
한 30화 정도 연재 되면 보러 올 것을 추천한다.
그쯤 되면 엄청 재밌어질 예정
다만 지금은 매우 절망적으로 재미없는 중이다
30화 되면 별점도 5점으로 올라갈 예정
37365 LV.41 작성리뷰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