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아카데미물 느낌, 그나마도 얕고 전체적인 설정을 보자면....
워록, 마법사 마스터 경지 같은데 그냥 자기가 만든 오리지널 마법이면 인정받는 교수 같은 개념
오러마스터? 타소설처럼 경지가 높아져 오러 블레이드 같은 개념이 아니라, 초능력, 거의 치트키?
엑스트라들은 그냥 공격기술 개념이면 주요인물은 치트키 개념 정도로 차이가 큼;
그리고 후반에 스케일을 키우다보니 개판이 되어버림, 과거 초월자였던 주인공이 계약으로 어찌저찌 됐다, 근데 왜 어째서 그딴 계약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