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더보기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BLUE LV.55 작성리뷰 (273)
병맛으로 볼만함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여독자는 아니라 할정도긴 한데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음
Werther LV.21 작성리뷰 (41)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사이다냉장고 LV.17 작성리뷰 (28)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벨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까지 진행하지 못했음. 여성향이라는 생각도 딱히;;
뭔가 지난 번 작품도 그랬지만 이 작품도 대사들을 보고 있음 정말 눈이 시끄러워요. 티키타카가 짜증 야기;
반복되는 문장들이 너무 잦아서 한숨.
등장인물들은 다 매력 없음 그 이상..
스토리나 진행도 병맛 + 또라이 맛 + 착각계라 영;;
한의학물 좋아하는데 많이 아쉽네요.
저 동네는 뭔데 한자 남발 한의학 재료들이 다 넘치나...
당귀, 감초 구해와 하면 다들 알아서 구해오네. 무협인 줄..
오장육부가 인방 시청자 같은 건 둘째고 대장이 괄약근으로 어떻게 줄넘기 하는 지 조금 궁금하기도..
더보기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5)
타뢰 LV.94 작성리뷰 (796)
유치하게 웃기려고 말장난하는데 안웃겨서 문제.
무료나 좀 보다 하차예정
0_0 LV.52 작성리뷰 (265)
채서은 LV.57 작성리뷰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