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관의 주인이 되었다

월계관의 주인이 되었다 완결

사격, 테니스, 육상, 수영, 스키, 스노보드...

수많은 종목을 제패한 스포츠 황제의 연대기.

컬렉션

평균 3.06 (16명)

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다종목 스포츠물로 유명한 게 회귀자의 그랜드슬램이랑 체육고 영재가 되었다가 있는데 둘의 단점만 골라서 합침.

주변인 캐릭터성 없음
경기 묘사 못함
부모님과 대화 - 신종목 재능에 전문가들 경악 - 최단기간 국대 및 금메달 싹쓸이 원패턴

첫문장에 언급한 두 소설은 각 종목이 전부 동떨어져있고 개성있었는데 이건 A. A`, AB, A`B. B 뭐 이런 식으로 연관된 종목으로만 분야가 넓어져서 죄다 중복되는 바람에 지루함. 그걸 예상은 했는지 좀 빠르게 해보겠답시고 시간대를 단시간에 휙휙 넘겼는데 그 덕에 날림으로 성의없이 지루함. 자잘한 세계대회 제외하고 올림픽 금메달만 세도 4화당 1개 꼴임. 이게 말이 되는 페이스냐?

그리고 마이너한 종목을 쓸거면 작가가 전문성 있게 서술해줘야지, 자기도 잘 모르니까 세부적인 묘사 안하고 대충 날림으로 넘기면 독자는 어쩌라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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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9:4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1절 2절 뇌절을 넘어 대유쾌 마운틴까지 가버렸다.

그냥 현실성이라곤 찾아 볼 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전개지만, 뇌를 아예 싹 비우고

멍 하니 보면 생각보다 재미가 괜찮다.
2025년 2월 2일 8: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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