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학생들 신급 소설이겠지만
소설 조금 보신분들은 소설 앞부분 참신?하니 조금 보시다가
슬슬 각 보시면서 홀리쉣 하시면서 하차하시길

상반된 평가
나도 처음엔 나노마신 웹툰을 잠깐 보다가 유치해서
그만두고 소설도 시도해보다가 재미똥대가리 없어서 접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또 보니 웹툰을 순식간에 보고
소설도 다 보게 되었다. 이렇게 때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항시 재미 똥대가리 없는 작품도 수두룩빽빽하니
이정도면 수작이라 할만하다.

밥말아먹은 개연성과 심각한 문장력

25화만 읽었어도 당신은 뛰어난 인내심을 가진 자다

시원~~~하다. 무협지라기 보다는 그냥 팝콘 소설 같은 느낌.

무협과 현대기술을 합친 소설

키워드
- 무협, 나노테크놀로지
- 사이다
- 먼치킨
- 시원시원한 전개

먼치킨 사용 방법을 잘 아는 작품
연애 파트는 초딩이 쓴 건가 싶을 정도로 별론데 주인공의 캐릭터성.스토리 전개 속도 등이 좋아서 쭉쭉 읽힘.

한중월야 특유의 초반부의 시원함과 후반부의 힘빠짐이 잘 드러나는 작품. 폐검곡부턴 손절하자

단점으로 개연성 부족, 주변인 비중이 너무 작고, 중반 이후 파워 인플레가 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소 가벼운 무협으로 쉬운 사이다 전개로 재미 요소가 있고

후속작이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줌

괜찮은 킬링타임 소설. 보고 나면 기억 나는건 없긴 한데 그래도 잘 읽히긴 한다. 이만한 킬링타임 소설도 별로 없어서 좀 가산점 줌.

시원 시원하게 패죽이고 염산을 붓는다

자극적인 맛에 이끌려 결국 끝까지 보긴 했다.
사이다 정도가 아니다.... 쉬원함이 치사량을 넘게 만드는 것 같다.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이 무지막지하게 때려 부수는 이야기

단순히 사이다를 원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글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작인지를 묻는다면 그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묘사는 평범하고, 전개는 천편일률적이며, 패턴도 원패턴이다. 연출이 뛰어나지도 않다.
하지만 사이다만큼은 아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작품성을 조금이라도 찾는 독자라면 끔찍해할 것이나, 오직 대리만족만을 추구하는 독자라면 찬사를 보낼 것이다.
철저하게 사이다라는 니즈에 맞춘, 저렴한 공산품과 같은 작품이다.

입문작으로써는 추천.
본인 첫 웹소였는데 초반부 흡입력은 잊지 못한다.

무협 판타지소설 좋아하면 읽으만하다. 코믹, 감동이런거 바라지말고 무협 시간때우기용으로 술술읽힌다.

그냥 시간때우기에 볼만했던 작품

소재도 신박한데 전개가 내 상상이상이여서 특이했음. 재밌었음.

웹툰 때문에 자꾸 별점을 더 주게 됨. 웹툰 보러가세요~!

시간 아까움

원패턴 개사기 먼치킨 주인공
초반부 성장하는거까진 볼만함
그런데 가면갈수록 뻔한 스토리 일관된 팔수집
결국 중도하차

시원하게 팔을 베어버리는 천여운 나노빨로 교주가되어도 나노한테 딱히 고마움을 많이 가지고있진않아서 배은망덕해보인다 마무리가좀 이상하지만 이정도면 재밌게 읽었던것같다
웹툰 그림체가 좋으니 웹툰도 추천

괜찮은 설정에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사이다전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겠지만 나쁘지않은 필력으로 밀어붙이니 시원스럽게 글이 읽힌다

고구마만 먹여도 싫고 사이다만 먹여도 싫지만 이왕 읽을거면 사이다를 읽는게 좋고 그 사이다를 계속 먹으면서 완결까지 갈 수 있던건 이 소설이 재미가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한다

좋은 설정으로 초반은 재미있었는데 점점 지루해요 ㅠ 하차했습니다.

초반은 성장물로 볼만했으나 조금만 지나도 나노머신이 다 해결하고 성장이 끝난느낌이라 중도 하차작

이걸 보고 절대검감을 보면 작가로서 얼마나 발전하는 중인지 바로 느낌이 온다.

원패턴 사이다패스, 무협의 탈을 썻지만 협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냥 말만 무협물.

내 돈주고 보긴 글쎄? 하지만 무료 쿠키나 기다무로 본다면 킬링타임으론 괜찮다.

2.0~2.4 어딘가의 평점이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