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된만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뿐이었다.
- 이세계 + 다종족인데 다른 개발사에서 만드는 게임은 지구에서 나온 게임들 - 주인공이 게임 만들면 반년도 안되어서 베끼거나 따라잡음 - 주인공이 지구태생이라 처음부터 마법에 흥미를 가지고 마법까지 배우는데 스토리 진행하는거 보면 마법+기술 엮은 개발품은 모두 이세계인이 개발함 주인공은 오 신기하네 하고 넘어가기만 하는데 주인공 반응과 심리가 이해가 안 감 - 굴곡이 없음 그냥 지구인이 이세계 가서 미래 지식으로 게임 표절해서 만들고 성공하고 무한 반복 서술하면서 뽕맛 극대화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지구 게임 베껴서 만들었다 배포했다 성공했다 끝
노인정용 소설 추천작 정도.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는 원패턴 일색에 게임개발 외적인 스토리를 지하실을 지나 멘틀로 파고듬. 일단 좆소기업 주인공이 십대로 회귀하여 재벌 기업가가 되었지만 육체&정신적 영항이 전혀 없이 소탈하게 사는 골때리는 연출. 누가보면 재벌회장이 회귀한줄..
Rockalela LV.27 작성리뷰 (64)
ㅁㄴㅁㄴㅇㅎ LV.8 작성리뷰 (7)
특히 이 소설 최악의 보릿고개인 억지 고구마 고아갱 파트.
매력도 없는 히로인, 개답답한 주인공,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 보이는 주인공의 독백.
작가님은 제발 게임이란 주제에만 충실하십쇼.
그러기만 했어도 조회수 두 배는 유치했을 듯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 주인공이 게임 만들면 반년도 안되어서 베끼거나 따라잡음
- 주인공이 지구태생이라 처음부터 마법에 흥미를 가지고 마법까지 배우는데 스토리 진행하는거 보면 마법+기술 엮은 개발품은 모두 이세계인이 개발함 주인공은 오 신기하네 하고 넘어가기만 하는데 주인공 반응과 심리가 이해가 안 감
- 굴곡이 없음 그냥 지구인이 이세계 가서 미래 지식으로 게임 표절해서 만들고 성공하고 무한 반복
서술하면서 뽕맛 극대화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지구 게임 베껴서 만들었다 배포했다 성공했다 끝
더보기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어린이들이 가볍게 읽을만한 게임개발 역사서 정도의 가치가 있어서 별점 1개 추가
고양이좋아 LV.36 작성리뷰 (129)
그러나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간다고 느껴 하차했네요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
구멍도 많고 아쉬운 점들도 많지만 익숙한 맛을 섞어서 새로운 맛을 생각보다 잘뽑아냄. 다만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