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의 성기사, 힐러, A급 헌터.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 보았을때 그 중 가장 짜임새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설득력이 부족하고 서사의 볼륨감도 투박하지만 매력있는 주인공의 행적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고 흥미로운 세계관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흐름덕분에 읽는게 쉬웠어요.
다만 주인공의 매력으로 이끌어가는 글 인데도, 와중에 공감되지 않는 행적에 답답함과 피로감이 들었던것 같아요. 아마 100화 분량이 아니라 200화쯤 되었다면 끝까지 결제하고 읽지는 못했을거 같아요.
철학적인 질문과 그것에 도달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아신다면 추천할만한 글이고 다양한 종류의 쾌감을 원하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짜치게 줄글 설명들로 내용 때우는 부분 있음. 쓰레기 양판소들과 다르게 설정에 대해 나름 고심하고 맞추려 노력하는 점은 진짜 작가다움. 킬링타임으로 볼만하긴 한데 처지는 부분도 있고 초반 흐름을 이끄는 주제가 너무 짜쳐서 단편 영화나 뭐 그런 거면 몰라도 이게 연재 소설이라는 점에서 마이너스.
열두시 LV.15 작성리뷰 (22)
주인공의 감정변화를 이렇게 잘 표현한 소설은 얼마없고, 현대까지 이어진 무림의 모습을 이야기에 잘 연결시켰다.
다만, 이 작품을 재밌는가 라고하면 애매하다. 결말부분은 좋았지만 초중반부는 재미의 측면에서 그렇게 좋다고 말하긴 힘들다.
pheox LV.25 작성리뷰 (60)
반크라운 LV.26 작성리뷰 (63)
노유신 LV.11 작성리뷰 (12)
061 LV.13 작성리뷰 (17)
sprite**** LV.23 작성리뷰 (48)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자다깸 LV.35 작성리뷰 (116)
허풍개의 마음이 어떠한가 생각하면서 읽게 되지만
작품전반적으로 유치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하차위기가 여러번 왔다 그래도 읽어 볼만은 하다
다읽고리뷰함 LV.18 작성리뷰 (29)
초반은 21세기 무림깡패 설정이 재미를 주고
중반부터는 선악과 삶에 대한 허풍개의 고뇌가 재미를 준다.
완결까지 완벽했다. 재미있었음.
도비 LV.18 작성리뷰 (32)
Feon LV.36 작성리뷰 (121)
언제나even LV.64 작성리뷰 (296)
7권 분량 안되는 소설은 안읽지만 이건 추천 많길래 봤는데 후회 안 함.
웹소충 LV.14 작성리뷰 (17)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시헌 LV.14 작성리뷰 (19)
채서은 LV.67 작성리뷰 (423)
minseok K LV.19 작성리뷰 (35)
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주인공의 태도와 염세적인 분위기가 적절하게 맞물린 것 같다.
Oyashi LV.11 작성리뷰 (9)
원숙해진 작가에게는 미숙하고 겁많던 자신에게 전해줄 한 마디 애틋함이 존재한다.
소드맛스타이자, 칼맛별의 왕도사전은, 검미성의 반로환동전이 되어 돌아왔다.
단언컨데, 검미성은 반로환동전만큼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지언정, 반로환동전보다 더 나은 글을 쓸 수 없다.
이것은 어떠한 저주가 아니며, 종막을 고함이 아니다. 새파란 초록이 새로운 색을 틔웠으니, 어찌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있겠는가?
pacio LV.25 작성리뷰 (60)
작가님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 보았을때 그 중 가장 짜임새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설득력이 부족하고 서사의 볼륨감도 투박하지만 매력있는 주인공의 행적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고
흥미로운 세계관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흐름덕분에 읽는게 쉬웠어요.
다만 주인공의 매력으로 이끌어가는 글 인데도, 와중에 공감되지 않는 행적에 답답함과 피로감이 들었던것 같아요.
아마 100화 분량이 아니라 200화쯤 되었다면 끝까지 결제하고 읽지는 못했을거 같아요.
철학적인 질문과 그것에 도달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아신다면 추천할만한 글이고
다양한 종류의 쾌감을 원하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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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대로 된 무협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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