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작품 중에서는 제일 재밌었다. 소재도 정말 신박하고 캐릭터도 입체적이며 매력적이다. 떡밥 회수 또한 마찬가지. 다만 주인공의 사이하고 천박...한 성격과 더불어 요즘 시류에 맞지 않는 마이너한 스토리라 호불호가 갈릴 작품이다. 분명한 것은 나에게는 호였다. 다른 곳에서 별점이 낮길래 아무 기대 없이 하고 봤건만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놀랐다.
2024년 2월 7일 4: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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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LV.33 작성리뷰 (95)
소재도 정말 신박하고 캐릭터도 입체적이며 매력적이다. 떡밥 회수 또한 마찬가지. 다만 주인공의 사이하고 천박...한 성격과 더불어 요즘 시류에 맞지 않는 마이너한 스토리라 호불호가 갈릴 작품이다. 분명한 것은 나에게는 호였다. 다른 곳에서 별점이 낮길래 아무 기대 없이 하고 봤건만 생각보다 더 재밌어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