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전개에서 이상한 똥고집이 있음. 댓글로 이상하다 이상하다 지적해도 포기 못하고 그 전개를 납득시키기 위해 더 이상한 전개를 함.

좋은 작품을 망치는 고집이 아쉽다

무난하게 재밌다

남자라면 끌릴 수 밖에 없는 제목하며
제목과 어울리는 작가의 전투씬 묘사가 훌륭하네요.

중반부 부터 완결까지 별3개 정도로, 살짝 지루함을 느꼈는데
에필로그에서 마무리가 너무 좋아서 별1개 추가 했습니다. ㅋ

저지능 바보들이나 할만한 판단을 소설속 인물들이 계속 반복한다. 댓글로 아무리 말이 안된다고 지적해도 작가는 들어쳐먹지도 않음.

그냥 아무 예고도없이 2화에서 덕후였던 주인공이 얼기설기 그린 설계도 하나랑 동네 장인데리고 3일만에 조총만드는 부분에서 구아아아아아악하면서 하차함. 이왜진?

무난히 재밌는 대역소설

화력이 약함, 시대의 변화 속도가 어찌보면 현실적이라 시원한 전개는 없음. 총을 민가에 푸는 바보짓을 고수함. 전투 묘사가 준수함

제목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