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가상현실을 경험해본 적 없던 동생이 인터넷 게임 방송하는 누나의 게스트로 가서 처음으로 가상현실을 접하며 자신의 재능을 깨우친다는 내용이다.
주인공과 주인공 누나의 케미가 재미있고 인터넷 방송에서 나오는 드립이 괜찮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주인공 누나는 행운 버프 셔틀로만 이용되고, 주인공은 이런 느낌인가 한 마디면 전부 발라버리는 원패턴만 지속된다.
차라리 주인공과 누나만 조명한다면 괜찮았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 덤덤 주최로 몇 번 합방하는데 할 때마다 재미가 없다. 특히 대규모 합방은 화가 날 정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초반부는 엄청 재밌게 읽었지만 중후반부터는 아쉬웠던거 같다

장르판에 그놈의 인방물을 거하게 풀어놓은 소설. 근데 난 역해서 못보겠더라

장르소설의 진화인지, 장르소설의 타락인지

세키로 파트 첫번째 전투는 재미있었다.

그래도 이거보다 그살이 재밌다.

대체 이걸 어떻게 보는지 잘 모르겠음.

만악의 근원

인방붐을 일으킨 작품. 채팅과 주변인물들은 주인공의 나데나데를 위한 도구일 뿐임.

무료 부분인 세키로 부분만 보면 됨. 여러분의 시간과 돈은 소중합니다.

주변이 전부 칭찬하는데 본인은 체감안되는척, 잘 모르겠는척 하는건 겸손이 아니라 기만이라는걸 작가는 아직 모르는걸까...

이런거 볼수있는 사람들 신기함

인방물이라는 독을 푼 작품

매력이 없던 것은 아니었는데
작가가 알아서 지루한길을 감

인방물 싫어하진 않는데 주인공이 별로임

게임일랑 한 번 해본적 없는 씹재능충 주인공의 개쩌는 게임실력에 시청자들이 꺅꺅대는거 보는 소설
본 시간이 아까움

역겹다
도저히 못보겠다
인방물에 대한 인식을 바꿧놨다
인방물은 쓰레기다

원패턴

세키로는 볼만했음 내가세키로한창할때라서그런가 ㅋㅋ
필력 개박살난소설

인방물 대표작 합방파트는 노잼

그살 보는 애들이나 보셈 ㅋㅋ

0.2 메모라이즈
이거 볼바에야 비비앙 외전이나 보셈

인방물을 유행시킨 작품. 합방파트 노잼.

0.2 메모라이즈
처음에는 겁나 욕했는데 수많은 아류작들을 읽어보니깐 이거보다 괜찮은 인방물이 없음 ㅋㅋ
인방물 별로 안 좋아하면 걍 보지마셈

백마탄 초인이 찾아왔는데 왜 알아보질 못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