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언어로 해석해서 전달하는 게 작사가의 일이죠. 작사가는 이제 전달자예요.”
올해의 작사가상 3연패, 23년 차 작사가 한결우의 영혼.
가수를 꿈꾸는 24세 청년 장한결의 몸.
-하고 싶은 걸 해. 마음껏.
“…….”
-내가 왔잖아. 무대에서 노래하게 해 달라며? 네가 쓴 거, 누구도 터치하지 못하게, 마음껏 쓸 수 있게, 다 하게 해 줄게.
“…….”
-신이 선택한 가수. 어때? 괜찮지?
장한결.
그래, 장한결이라 이거지?
작사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거기다 뭐 취한건지 듣는 음악, 보는 음악 나눠 꼰대질 하는 행태며 오디션 참가 자격도 안되고 인성도 썩은 캐릭터 어떻게든 쉴드 치려고 이상한 명분 쌓기까지 해서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