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점 받을 글이 절대 아닌데... 하렘이 아니고, 히로인이라고 나온 여자가 순종적, 맹목적으로 주인공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점수를 낮게 준거 같다. 양판클리셰 범벅일 듯한 제목을 달고, 전혀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았으니 낮은 별점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군데군데 보이는 어설픈 점이야 초보작가인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고, 글이 갈수록 좋아지는 게 보인다. 차기작을 기대해보며....
했는데 초보작가는 아닌가보네. 처음부분은 좀 막쓴 느낌인데... 갈수록 중심은 잡혀서 볼만은 해짐.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했는데 초보작가는 아닌가보네. 처음부분은 좀 막쓴 느낌인데... 갈수록 중심은 잡혀서 볼만은 해짐.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굉장히 '있어보이는 척' 하는 문체는 그렇다치고 내용이 난잡해서 정신이 사납다.
등장인물 캐릭터성도 왔다갔다하는 느낌
WH YH LV.59 작성리뷰 (334)
그런데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 대사 하나하나가 전부 너무 의미심장하고 거창함
좀 더 잘 쓰거나 힘을 좀 뺐으면 뽕맛있는 수작이 됐을텐데 좀 부족해서 오그라들고 읽기 불편하기만 한 글이 됨
아쉬운 작품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예스.유어 그레이스" 아르드바르 루 라바다.
이런게 쓸데없이 무게잡는 걸로 보여짐.
올리시렌은 왕녀인데도 주인공이 비서처럼 데리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