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검술 재능을 가졌지만 오만했다.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
이제 더 이상 오만하지 않겠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명을 달리했던 젊은 천재들을 가르치겠다.
그것이 내 과오를 답습하지 않는 방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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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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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V.55 작성리뷰 (273)
볼만한데 가르치는 캐릭 전부 여캐임 ;
Tom Lee LV.39 작성리뷰 (151)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그래도 이게 작가의 첫 작품이라면 다 감안할 수 있는 단점들이고 앞으로 기대해봐도 좋을 듯.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