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단독히로인... 귀하군요 ㄹㅇ

필력 하나는 최고인 작가. 하지만 읽다보면 슬퍼해라 라고 말하듯 특정 감정을 강요하는 듯한 묘사가 많다

[명작]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세계관과 그걸풀어가는 작가의 미친필력
보는 도중 내내 감탄하면서 읽음.
결말부분의 호불호는 있겠지만 난 좋았음.

마지막을 보면서 더 길었으면 하는 여운을 남겨줌

첫 아포칼립스물

재밌

중후반부에는 아쉽다. 근데 결말 부분만큼은 정말 오래 기억될 것 같다.

탄탄한 세계관과 촘촘한 스토리 라인

괜찮은 작품

잼났음

재밌음

중후반부 대차게 갈아먹는데 작가가 후기에서 오래사귄 여친이랑 깨져서 멘탈이 나갔다 라고 한점을 감안함.

엔딩이 좀.....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초반에 진짜 재밌었는데 그 동남아 가면서 루즈해지더라

감정묘사가 상당히 많이 나오며 그때문에 독자에게 슬픈 감정을 억지로 주입시키려 든다는 리뷰가 공감 됩니다. 그리고 사냥꾼과 사냥 대상의 유대감에서 시작하는 애정관계는 어디서 본듯한 인상을 줍니다. 필력이 매우 준수하지만 후반부 전개에서 질질 끌리는듯한 인상을 주는 작품입니다

정말 재밌고 반전도 있는 소설 ㄷㄷ 추천함

신선하고 재밌음

영화 "레옹"이 떠오르는 소설
악마사냥꾼, 마녀, 기계인간
인간이 아닌 군상들이
인간보다 더 인간같이 느껴지는 역설
인간찬미류 소설 중 갑!

초반에 느껴지는 세계관의 우울한 분위기. 준수한 필력과 개연성 있는 설정. 중후반 이후
억지 신파극과 공감되지않고 오그라들기까지 하는 문장들 나열. 좀 더 나은 소설이 될수있었는데 많이 아쉬운 소설

폴아웃 스까넣은 건 봐주겠는데 그 뒤로도 어디서 본 듯한 걸 슬슬 밀어넣으며 재미가 떨어진다.
대놓고 뭐에서 가져온 거 맞음. 하는게 백수귀족이라면
창작이지만 비슷할 수도 있지 하는게 이 분.

5

글을 잘씀

글쟁이님 글 중에 젤 잼게 봄. 사상최강의 보안관은 끝까지 못 봤는데 이건 끝까지 흡입력있음

필력 ㅎㄷㄷ 심리묘사, 캐릭터 설정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