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정말 재미잇는 작품이지만 중반부터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주인공이 혈마가 만든 씹덕게임인 혈마동맹을 하면서 현실에서도 강해지며 승승장구하는 내용이다. 갈려나가는 혈마가 재미있었고, 무림소저들은 나름 특색있는 캐릭터였다. 중반부터는 헌터물로 빠지게 되는데, 헌터까지는 괜찮았다고 쳐도 게이트 내부 스토리는 작가를 메달아 때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초반은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현실과 게임간의 비중 조절에 실패해 현실 비중이 공기가 되어버렸다. 까놓고 대리만족물에서 상태창은 현실에서 성공하기 위한 발판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씹덕 게임이 주인공의 주가 되어버려서, 현실에서 어떻든 주인공은 폰겜만 하지 변한 게 전무해서 대리만족이 불가능했다.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주인공이 혈마가 만든 씹덕게임인 혈마동맹을 하면서 현실에서도 강해지며 승승장구하는 내용이다.
갈려나가는 혈마가 재미있었고, 무림소저들은 나름 특색있는 캐릭터였다.
중반부터는 헌터물로 빠지게 되는데, 헌터까지는 괜찮았다고 쳐도 게이트 내부 스토리는 작가를 메달아 때려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초반은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꾸미교미 LV.14 작성리뷰 (18)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초반의 흥미가 중반쯤 되니 다 사그러진 느낌.
별로다.
심해탐사누렁이 LV.14 작성리뷰 (16)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orioncra LV.13 작성리뷰 (13)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현실과 게임간의 비중 조절에 실패해 현실 비중이 공기가 되어버렸다. 까놓고 대리만족물에서 상태창은 현실에서 성공하기 위한 발판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씹덕 게임이 주인공의 주가 되어버려서, 현실에서 어떻든 주인공은 폰겜만 하지 변한 게 전무해서 대리만족이 불가능했다.
결국 독자들 떨어져 나가고 돈이 안 되니 작가가 막판에 날림 전개 하고 튀었다.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문체 별로. 소재 나름 참신. 불안정한 전개. 급격한 마무리.
소재가 독특하여 초반은 넘길만 했지만 가면 갈 수록 보기 힘들어짐.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할지도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