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무림인이었던 이건우가 배우를 하는 내용이다. 이건우를 향한 찬양이 엄청나며 빌드업을 잘 하기 때문에 이를 보는 독자들도 같이 뽕이 찬다. 이러한 이건우뽕의 원패턴인 소설이지만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 다른 느낌을 주려 애쓴 티가 나기도 한다. 다만 히로인과 이어지는 감정선이 매끄럽지 못해 아쉽다.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너무 심한 갓건우 찬양 일색 이야기 원래의 남주는 중졸에 엄마 등골에 빨대 꽂아서 인생 낭비나 하는 "충"급 인간이었는데.. 인생 거의 말아 먹고 비관하다가 갑자기 어린이 구하고 전생 기억을 되살렸어요. 여기까진 뭐 그런데... 기억 되살리곤 갑자기 등선 지경 정신 세계가 되서 캐붕이 오고, 둘 다 본인이지만 전생 캐릭터에 몰빵.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게 아니라 이건 뭐 갑자기 그냥 아예 다른 사람화 되더니만 무공 다시 익혔다곤 하지만서도 갑자기 이전과 달리 급발진 지구 최강 존잘 남신 찬양 받질 않나... 작중작에서도 무슨 살기 줄줄 자객이 갑자기 허당 선비가 된다는 둥 캐붕급 진행이질 않나... 대다수의 문장들을 ~ㅆ다로 끝내는 특이한 문체까지...
흘빛 LV.22 작성리뷰 (44)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전생에 무림인이고 주변에 전생에 본 사람들이 자꾸 나오는데 아무리봐도 전개를 편하기위한 꼼수로밖에 안느껴짐. 마치 이세계물에서 전생자가 다 일본인인거 보는 느낌.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이건우를 향한 찬양이 엄청나며 빌드업을 잘 하기 때문에 이를 보는 독자들도 같이 뽕이 찬다.
이러한 이건우뽕의 원패턴인 소설이지만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 다른 느낌을 주려 애쓴 티가 나기도 한다.
다만 히로인과 이어지는 감정선이 매끄럽지 못해 아쉽다.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타뢰 LV.94 작성리뷰 (807)
남에게 권한다고 생각하면 글쎄 ..
대다수가 중간이하에서 하차하지 않을까 .
하여간. 난 즐겁게 봤음. 킁.
피아체레 LV.12 작성리뷰 (12)
온음 LV.20 작성리뷰 (35)
다만 아쉬운점은 후반 완결이 조금 아쉽다.
그래도 편하게 읽기 좋았으며 수작선에 걸터앉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평타와 수작 사이.
판다 LV.12 작성리뷰 (14)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악마소녀 LV.10 작성리뷰 (10)
삼촌 LV.90 작성리뷰 (741)
모두까기인형 LV.82 작성리뷰 (334)
연위 LV.18 작성리뷰 (30)
MURI LV.25 작성리뷰 (56)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원래의 남주는 중졸에 엄마 등골에 빨대 꽂아서 인생 낭비나 하는 "충"급 인간이었는데..
인생 거의 말아 먹고 비관하다가 갑자기 어린이 구하고 전생 기억을 되살렸어요. 여기까진 뭐 그런데...
기억 되살리곤 갑자기 등선 지경 정신 세계가 되서 캐붕이 오고, 둘 다 본인이지만 전생 캐릭터에 몰빵.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게 아니라 이건 뭐 갑자기 그냥 아예 다른 사람화 되더니만
무공 다시 익혔다곤 하지만서도 갑자기 이전과 달리 급발진 지구 최강 존잘 남신 찬양 받질 않나...
작중작에서도 무슨 살기 줄줄 자객이 갑자기 허당 선비가 된다는 둥 캐붕급 진행이질 않나...
대다수의 문장들을 ~ㅆ다로 끝내는 특이한 문체까지...
보기가 매우 힘든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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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스 LV.5 작성리뷰 (2)
밤오리 LV.45 작성리뷰 (200)
전생과 기억이 겹쳐지더니 힘숨찐에 눈치소멸됨.
무공과 눈치를 바꿔먹음.
미식가44379 LV.15 작성리뷰 (21)
나는 연예계 소설 이게 입문작인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