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주인공은 스포츠에만 미쳐서 결혼도 안하고 가정도 안꾸렸는데 여기 주인공은 가족이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포인트 확실히 전작보단 못하다 특히 복싱세계관을 현실에 따르지 않고 완전히 재창조해낸건 스포츠물로서 매우 심한 감점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다 이 작가가 쓰는 스포츠물은 계속 팔로우할듯
근데 작가가 르브론 제임스의 팬인지 주인공의 등장으로 르브론만 수혜를 계속본다;;
2025년 11월 8일 6:17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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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박평식 LV.73 작성리뷰 (522)
확실히 전작보단 못하다 특히 복싱세계관을 현실에 따르지 않고 완전히 재창조해낸건 스포츠물로서 매우 심한 감점 포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는 있다 이 작가가 쓰는 스포츠물은 계속 팔로우할듯
근데 작가가 르브론 제임스의 팬인지 주인공의 등장으로 르브론만 수혜를 계속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