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를 이용해 돈을 벌고 게임회사를 차린다는 내용.
초반은 게임을 통해 돈을 버는 과정이 재미있게 쓰여있으나 회사 차리고부터는 굉장히 루즈해진다.
작가가 동시연재를 하다보니 글의 퀄리티도 하락하였고 연금화를 노렸는지 글이 늘어진다.

리니지 안해서 게임썰푸는거 재밌게 봄
회사 커지면서 별거 다 손대는데 개노잼됨

리니지썰

린저씨의 부자되기 프로젝트 쓸데없이 너무 길다

필력이 구린 아재 작가의 리니지 팔이 소설

평면적 인물들의 어색한 대화, 리니지 팔이가 떨어진 후 끊임없는 뇌절들

오직 리니지 팔이로 팔리는 소설

리니지 썰 푸는 추억팔이물로 가지 왜 기업물로 장르 변경했지.

그 탓에 부랄친구 둘이랑 리니지에서 만난 호법 사장님 등등 길드원과의 인물관계 다 무의미해짐.

처음엔 리니지로 우려먹어서 신선해봤었고 게임기업으로 거듭나길래
재밌게 봤었는데 갑자기 기업물로 바꿨다.
그냥 계속 게임 기업으로 밀고 나가면 계속 봤을텐데
마블과 넷플릭스 먹더니 뇌절해버렸다
쥔공을 포함한 주변인물 몽땅 고자다.
쥔공 콩고물 얻어먹은 친구들도 전부 건물주 부자가 되었는데 고자다.

리니지 틀딱 소설. 초반 리니지 추억 팔이는 조금 흥미로웠는데 뒤로 갈수록 전개가 난잡해짐. 문체는 그리 좋지 않음.

초반 리니지로 돈 버는 것까진 괜찮게 봤으나 회사 설립하고 확장해나가는 상황에서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수준으로 돌아가 확 식게 됨

초반 리니지 시작으로 중간에 게임관련으로 회사 만드는거 까지야 그럴수 있지 하면서 봣는데 이후 일반적인 기업물로 변하는 부분 부터는 노잼됨

주인공이 회귀해서 리니지로 돈벌고 게임사 차리는 소설.
이런 류의 글은 원작이 있는걸 거의 파쿠리에 가깝게 가져와버리면 읽기가 싫어진다.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주인공을 보고 있으면 양심이 있긴 한건지 궁금해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