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빈둥거리던 사한은 ‘욕망의 판타지'라는 게임을 실행한다.예전에 꽤나 즐겼던 잘 만든 게임.오랜만에 하는 게임을 즐기던 사한은 날이 어둑해질 때까지 게임을 했다.몸이 찌뿌듯해진 사한이 게임을 끄자, 세상이 반전했다."(전연령편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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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s LV.35 작성리뷰 (107)
종갓집=지갑송은 왜 처음에 닉넴으로 장난질쳣는진 모르겠음
Bbj3218 LV.12 작성리뷰 (13)
최건 LV.17 작성리뷰 (19)
드레이프나 LV.20 작성리뷰 (28)
hopeng LV.18 작성리뷰 (30)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Hazek LV.20 작성리뷰 (35)
무난하게 진행되고 여러 히로인이 나오지만 다행히 미친 하렘은 아니다
살짝 씹드억 느낌 있지만 추천할만함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주인공 찌질하고 내용도 유치하고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뇌절치면서 하렘전개로 가는 판타지 라노벨들에 비해
주인공 주위 여자들의 맺고끊음이 확실하며,
그러한 맺고끊음에 꽤나 여운도 남는다. (물론 마지막화에는 읍읍...)
이런 엔딩으로 지갑송이 소엑을 끝냈으면 소엑은 우주명작이 되었을텐데...
ㄹㄷㄷ LV.46 작성리뷰 (82)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분위기도 억지스럽고 답답.
초반을 못 넘기겠다.
가장 엿같았던 조연은 주인공 학교의 담임(여선생, 26세)
26살인데 자기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반 학생들 한테
애교 부리고 귀여운척 하고
울면서 뛰쳐나가고 기절하고
심지어 17살(고1)인 자기반 학생을 짝사랑 하고, 티도 엄청 낸다.
미친년인가 진짜.
주인공한테 하는 행동도 책임감 없고 선생 실격임.
이런 등장인물들 보니까 병신 같기만 하고 매력은 없고
상황은 억지스럽고, 글도 대충 대충
처음 읽어보는 지갑송의 소설이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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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주인공 캐릭터가 찐따스러움이 토나오게 심할 정도인데 갈수록 가관임
LAKKI LV.26 작성리뷰 (60)
seoulmilk LV.3 작성리뷰 (1)
전반적인 스토리나 필력등 저는 너무 좋게봤습니다
하지만 연애쪽으로는 진짜 아닌거같네요..
초반에 히로인중 한명이랑 사귀고나서부터 연애가 꼬이기시작하더니 매력넘치던 히로인이 집착하는 싸이코가 되어버리고 주인공은 중간에서 어버버하다가 몇년동안 도망가버립니다
다시돌아와서도 그전 히로인과 다른 히로인과도 잘지내는것처럼 나오고 새로운 히로인과 맺어졌지만 새로운 히로인도 강직한 기사와같은 캐릭터인데 주인공이 어디 갔다고만하면 의심병이 도지고 벌벌 떠는것을보며 매력적인 캐릭성들을 다 죽이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주인공이 줏대없이 그냥 중간에서 끌려만다니고 다 받아주고 히로인도 주인공을 신뢰하지 못하네요 카사노바는 하렘물에서 이해를 하겠지만 서로 윈윈이 되는게아니라 서로를 좌절하고 절망하게하는게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왜 굳이 이렇게 하렘물을 풀어가야하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