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완판 36장본, 경판 24장본, 영인본 수록소설가 김탁환이 풀어 쓰고 백범영 화백이 삽화를 곁들인 21세기의 『홍길동전』
“조선이 낳은 천재 중의 천재”로 불렸던 허균이 17세기경에 남긴 『홍길동전』이, 『혜초』, 『리심』 등 치밀한 사상사적 연구가 바탕이 된 작품들을 발표해 온 소설가 김탁환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났다. 완판 36장본, 경판 24장본 외에, 부록으로 완판 36장본의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영인본을 수록했다. 또한 용인대 회화과 교수이자 『춘향전』, 『나, 황진이』 등의 삽화를 그린 바 있는 백범영 화백의 삽화 20여 점을 함께 실었다. 이로써 『춘향전』과 더불어 한국의 대표 고전소설로 꼽히는 『홍길동전』이 21세기의 감각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것이다.
제일 먼저 리뷰를 달아보시겠어요? 첫 리뷰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