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래할지언정 이판사판이다> “무로 사이세이는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동양적 정신의 소유자다.”
-호리 다쓰오
“무로 사이세이는 완성된 사람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무로 사이세이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하나도 빠짐없이 백 퍼센트 예술에 사용하고 있다.”
-하기와라 사쿠타로
자신의 인생을 녹인 작품으로 시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무로 사이세이의 두 번째 자전소설 모음집 『나는 노래할지언정 이판사판이다』이 출간되었다. 초기의 세 작품을 실은 『유년 시절』에 이어 출간된 이번 『나는 노래할지언정 이판사판이다』에는 병으로 먼저 떠나보낸 어린 자식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을 그린 「훗날의 아이」 「동화」와 자립을 앞둔 딸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호수」, 그리고 노년의 처절한 투병기 「나는 노래할지언정 이판사판이다」가 실렸다. 전작과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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