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 : 고전소설 · 산문 - 한국문학산책 33

홍길동전 : 고전소설 · 산문 - 한국문학산책 33

<홍길동전 : 고전소설 · 산문 - 한국문학산책 33> 한국문학산책 33-고전소설·산문

홍길동전

조선 후기의 적서 차별 문제와 사회적 부패상을

고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은 국문소설의 효시이자 사회 비판적 소설로서 우리나라 근대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첩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영웅적 일대기를 통해 조선 후기 적서 차별 문제와 사회적 부패상을 지적하고, 봉건적 가족 제도와 평등하지 못한 사회 제도 등을 비판하였다. 수십 종의 이본이 존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줄거리
조선 세종대왕 때 이조판서에 오른 홍 대감은 용꿈을 꾼 후 계집종인 춘섬과 인연을 맺고 둘째 아들인 홍길동을 얻는다. 길동은 어려서부터 총명했으나 출생이 천하여 호부호형을 하지 못해 늘 한탄한다. 그런 중에 홍 대감의 첩인 초란이 길동 모자를 시기하여 무녀, 관상녀와 모의하여 대감에게 길동을 모함하고 길동에게 자객을 보낸다. 그러나 길동은 도술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감과 어머니께 하직 인사를 하고 집을 떠난다.

집을 떠난 길동은 도적의 소굴에 이르게 되고, 그곳에서 도적의 시험을 통과하고 우두머리가 된다. 길동은 도적의 무리를 ‘활빈당’이라 칭하고 조선 팔도를 돌아다니며 고을 수령들의 부정한 재물을 탈취하여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을 도와준다.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지러워지자 임금은 길동을 잡아들일 것을 명하지만 길동은 쉬이 잡히지 않는다. 길동은 병조판서의 벼슬을 주면 잡히겠다고 사대문에 글을 써 붙이고 조정에서는 이를 이용해 길동을 잡을 계략을 세우고 그에게 병조판서 벼슬을 내린다. 이에 길동은 임금에게 감사의 절을 하고 조선을 떠날 것을 약속하고, 조정에서는 길동 잡기를 그만둔다.

길동은 조선을 하직하고 도적의 무리를 이끌고 남경 땅 저도 섬으로 들어간다. 어느 날 길동은 산속에서 괴물들을 물리치고 납치되었던 두 젊은 여인을 구출하고 그들을 부인으로 맞이한다. 그 후 길동은 아버지 홍 판서의 죽음을 예견하고 조선을 찾아가 가족과 해후하고 홍 판서의 장례를 치른다. 섬으로 돌아온 길동은 병사들과 모의해 율도국을 정복하고 스스로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린다. 길동은 율도국이 태평성대를 이루도록 다스리다가 나라를 다스린 지 삼십 년이 된 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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