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레터> 『미 비포 유』 『애프터 유』의 감동을 잇는
조조 모예스의 빛나는 사랑 이야기!
‘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당신을 가장 눈부셨던 시절로 데리고 갈 한 통의 편지!
섬세하고 사실적인 심리 묘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로맨스 소설의 정수!
『더 라스트 레터』는 이야기의 중심인 제니퍼와 앤서니의 사랑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제니퍼의 남편 로런스를 남몰래 흠모하던 비서 모이라, 아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줬다고 굳게 믿는 로런스, 앤서니와 이혼 후 새로운 남자를 찾은 클라리사,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챙기는 이본과 프랜시스 부부, 유부남 작가 존과 불륜에 빠진 엘리 하워스, 배신의 상처로 괴로워하다 엘리를 만나게 된 로리까지…….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랑을 보여준다.
절친한 친구 제니퍼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본은 그녀와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린다. 이제까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행동은 터부시되어왔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엘리를 두고 고민하는 로리에게 앤서니가 한 말처럼 복잡한 게 하나도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처럼 언제나 선택의 순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조조 모예스는 두 주인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따금씩 커다란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불륜’이란 민감한 주제를 설득력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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