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컬렉션

평균 3.57 (2695명)

VibeciN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버무리고 다듬어 벼려낸 한 장르의 표준형.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오징어게임이 떠오른다.
2023년 9월 15일 3:5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금태양
금태양 LV.3 작성리뷰 (1)
등장인물들이 미궁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돌아 독자들도 같이 돌아버리는 소설
2023년 9월 17일 6: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irkit
Cirkit LV.18 작성리뷰 (32)
보다가 무슨 이유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암튼 유기했는데

나중에 소식들어보니 bl물이 됐다더라.

내가 알기론 분명히 아니었거든?

기존 독자들이 배신감 느껴도 어쩔수없다고 본다.

근데 내가 본 초반부는 분명히 재밌었음.
2023년 9월 24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ormammu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이 소설 왜 인기 많은지 이해 안감
2023년 10월 2일 9: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권대현
권대현 LV.7 작성리뷰 (5)
재밌게 봤었다. 다만 서유기 파트에서 하차함
나중에 다시 볼 의향은 있음
2023년 10월 3일 3: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투리
정투리 LV.6 작성리뷰 (4)
어차피 개인의 리뷰를 남기는 것이니...
처음 웹툰으로 이 작품을 접하고 난 뒤 어떠한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됨.
뭔가...이만한 그림체에 이만한 스토리면 수작아닌가..?하는?
그 뒤 소설을 접했다.
음....웹툰으로 읽은 그 부분까지가 정말 괜찮은 부분이었구나 싶다.
나름 나쁘진 않았다. 익숙한 클리셰와 익숙한 문제 해결 방법에 잘 버무려진 느낌.
웹툰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은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2023년 10월 5일 3: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62385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후반가니 떡밥회수 안된것도 존재하고
좀 지루해짐
2023년 10월 11일 2:09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게장365
게장365 LV.13 작성리뷰 (16)
충분히 재밌게 보긴 했지만 필력에 아주 조금 아쉬움 있고 중간에 산으로 좀 감
2023년 10월 17일 9: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준기7884
김준기7884 LV.17 작성리뷰 (27)
지금 야기 리뷰판은 봐라. 서로 다른 진영끼리 개같이 공감 비추 날리면서 작품을 논하고 있다. 이런 리뷰판이라면 너희들도 알것이다.

“아, BL이 맞긴 맞구나?”

그리고 나서 자신이 동성애에 별 거부감 없으면 보고 아니면 걸러라. 그리고 요소 속에 BL이 있어도 거부감이 없다면 너 스스로 다른 남성의 X를 무릎 꿇고 빤다고 상상해봐라. X같나? 그렇다면 축하한다. 걸러라.
2023년 10월 21일 10: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아무개
이아무개 LV.19 작성리뷰 (31)
지루함 BL이고 나발이고 중반 이후로 전개가 너무 지루함
2023년 10월 24일 12: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유연
이유연 LV.6 작성리뷰 (3)
내가 읽은걸론 최고의 웹소설이였음. 그냥 난 이 작가 글쓰는게 좋더라 양장본이랑 종이책 단행본 다 사서 외전까지 읽고 있는데도 난 아직 재미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루즈하고 재미없다고 하면 뭐라 할말이 없음, 사실이니까 읽은게 많이 없는거도 사실이고. 사건 -> 절망 -> 김독자 희생 -> 일행들 눈물 -> 부활 원패턴? 맞음. 하지만 그 중간에 김독자가 겪는 일이 있었고, 일행들이 겪는 일이 있었음. 단순한 원패턴이라 하긴 그렇다고 봄. 연재 초~중반 논란 있던건 몰랐음. 하지만 그게 작품에 영향이 감? BL? 대천사 언급 몇번 말고 없었음 왜 열심히 쓴 작품을 작품성이 아닌 BL, 논란으로 까내리는지는 모르겠음 작가 욕을 해야지 왜 이 작가가 썼으니까 안봐야지~ 그렇게 생각함? 아무튼 난 재미있게 읽었고, 읽을거다. 그게 내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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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8일 11: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uri0210
ruri0210 LV.26 작성리뷰 (65)
서술방식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있어서 몰입감있게 본 작품입니다. 반복되는 전개가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2023년 10월 29일 12: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규
LV.23 작성리뷰 (51)
성좌물중에 나름 작품성은 좋고 문장이 유려함
근데 원패턴이고 마지막부분에선 인플레라고 해야할지 스토리는 급전개가 아닌데 필력이 떨어졌음
뭔가 있어보이는 문장 좋아하는사람은 봐도될듯
bl은 잘은 모르겠음
2023년 11월 8일 1: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흔들리는 불빛
흔들리는 불빛 LV.14 작성리뷰 (20)
현대 판타지를 전독시로 처음 접했다. 무척 재미있게 읽은 작품.

개인적으로는 소재가 신선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있으며, 이야기 전개도 흥미로워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후반에 가서는 광범위하게 심어놓은 떡밥들을 복잡하게 엮어내는데.. 이러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애독자들의 부연설명 댓글을 읽지 않으면 이해가 어렵고 어수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2023년 11월 9일 10: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IXEN
HIXEN LV.11 작성리뷰 (10)
완독. 꽤 재미있지만 후반파트보단 초반부가 좋았음. 우리엘 귀여움
2023년 11월 24일 12: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현준3048
이현준3048 LV.3 작성리뷰 (1)
취향만 맞는다면 굉장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2023년 11월 29일 7: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쮸매이햄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거품좀 낀거는 맞는듯 구원튀로 억지 신파극 찍는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점점 ㄴㅈ된거지
근데 게이느낌 딱히 없는거 같은데 너무 뭐라하네
2023년 12월 1일 12:3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9
9 LV.28 작성리뷰 (69)
그냥저냥 참으면 꾸역꾸역 볼만 했던 거 같은데 그냥 70화? 그 꼬마애가 여왕벌 포켓몬화 하는 그 부분까지 딱 보고 하차함. 별로 기대가 안되었음... 내 취향은 아니었음. 그래도 다른 카카페 양판소수준보단 확실히 높고 볼만했음. 그래서 2점은 드림.
2023년 12월 11일 3: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heaea
Cheaea LV.8 작성리뷰 (7)
재미있음 중간중간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으나 몰아서보면 크게 느껴지지 않을듯. 끝까지 잘 마무리된 소설이라 생각함
2024년 1월 4일 12: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13)
여기저기서 잘 섞은 짬뽕 클리셰 덩어리에 원패턴전개. 오리지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음
2024년 1월 9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열두시
열두시 LV.15 작성리뷰 (22)
초반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중후반부 부턴 뇌절을 너무 많이 했다. 이젠 유명해진 구원튀도 있고 거대한 세계관에 비해 그 개연성이 아쉬워서 스케일 늘리기에 급급한 느낌도 준다.
2024년 1월 14일 6: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멀린
멀린 LV.22 작성리뷰 (47)
너무 아쉽다
소재가 이렇게 좋은데 큰 단점이 너무 잘 보인다
일단 초반부 국뽕 전개는 유치하고 부끄럽다
궁예가 어쩌고 신라가 어쩌고.... 아무리 '이야기'가 주 소재라 해도 좀 심한 느낌이 있다
특히 일본과 관련해서는 굳이 이런 전개를 썼어야 하나 싶다
다음은 구원튀인데 개인적으로 이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패턴에 더해 자주 나오긴 해도 작가의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면 그렇다 치자
그러나 후반부의 신파에 가까운 전개는 볼 마음을 사라지게 했다

BL을 좋아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이건 납득가능하다
지나치게 그걸 많이 써먹어서 문제지

더보기

2024년 1월 20일 10: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할짓없다
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134)
남자 샤끼 입술 묘사 쓸데없이 진지하네 ㅅㅂ
2024년 2월 4일 8:3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읽은소설만 리뷰함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BL 드리프트가 본격화되기 전에 이미 하차한 작품..

이 작품부터 특히 '성좌물'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마치 인터넷 방송인을 후원하는 시청자, 큰 손 회장들을 연상시키는 이 성좌들이 등장하는 소설 절대다수가 몰입감을 깨부숨.

걍 심플하게 시스템이 퀘스트 주고, 보상주고 하는게 나음.

나름 입지전적이고 영향력이 대단한 작품이지만, BL드리프트 이전에 이미 지겨워서 하차해버린 작품이라...
2024년 2월 11일 9: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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