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을 할 수 있는 몬스터가 되어버린 남자의 일대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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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제 작품 중 유일한 오점입니다. 사죄드립니다.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흘빛 LV.22 작성리뷰 (44)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영민 LV.12 작성리뷰 (14)
hororok LV.15 작성리뷰 (12)
드레이프나 LV.20 작성리뷰 (28)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비형 LV.19 작성리뷰 (34)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이 소설 이후 지갑송은 소설속 엑스트라에서 악화된 지갑송식 마무리를 선보이며 흥미로운 소재로 글을 쓰지만 이후 종장까지 이어갈 능력이 부족한 작가임이 드러나게 됨.
소설읽는마왕님 LV.15 작성리뷰 (22)
문형서 LV.15 작성리뷰 (7)
rodong LV.6 작성리뷰 (3)
빠른 전개와 거침없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볼게 너무 없다
gov22 LV.9 작성리뷰 (8)
그래도 나는 볼만했다
박민수 LV.33 작성리뷰 (85)
지래모 LV.17 작성리뷰 (23)
옆나라 소설 같음
조상필 LV.26 작성리뷰 (60)
히로인이 셋인데
둘은 얀데레 속성이 좀보이고
나머지 하나는 이종교배까지 가려나 아슬아슬
큰 이야기는 얼기설기
몰입도 안되고 흘러가면 흘러가는 갑다.
거의 모든 캐릭터를 모에화 시켜서
대충대충 해먹네요.
시작은 분명 이런얘기가 아니었는데
레벨업의 의미도 사라지고
그냥 흡수 종속 짱짱맨만 남았고
주인공은 1인 몇역을 해먹으려는건지
여기저기 다끼어들고
결국 뱀파이어로 부터 세계를 구하려는
얘기보다는
막장치정극 쪽으로 무게가 쏠리면서
어쩔수 없이 보기는 보는데
되게 돈아까운 이야기로 갑니다.
결국 지쳐서 실망하고 나가떨어지게 되네요
+
주인공 캐릭터도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어장관리만 오지게 하고
차라리 대놓고 하렘을 추구하든지
까놓고 바람피워서 정리를 하든지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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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kind**** LV.36 작성리뷰 (127)
홍길동84 LV.41 작성리뷰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