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갈 길은 멀지만, 생각처럼 쉽게 길을 나서는 것은 쉽지 않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았다. 주머니에서 부스럭 그러니는 새끼 쥐 한 마리를 꺼내 치즈를 먹였다. 얼마 전까지는 어미 쥐를 데리고 다녔는데 새끼를 낳고 죽었다. 새끼 8마리를 낳고 죽었는데 7마리는 분양을 하고 한 마리만 내가 가졌다. 나도 양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양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알지 못 했다.
- 니콜라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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