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초반부 진입장벽이 너무 큼. 150화가량까지 주인공의 사이코패스 짓 때문에 적응 못하다가, 점점 사람 새끼 돼가고 인간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재미 있어짐. 진입장벽이 ㅈㄴ 큰데도 4점을 준 건 중반부부터 전투씬이 존나 재밌기 때문임. 비인간적이던 주인공이 애정을 알게 되고, 상실 또한 알게 되면서 주인공에게 색채가 입혀짐. 다만 중반부 전투씬 말고는 볼 게 없음. 초반부도 노잼이고 결말부에서도 힘이 빠져서 노잼 됨. 정독할 마음이 없다면 전투씬만 봐도 무방하다.
누렁이가너무강함 LV.17 작성리뷰 (20)
천마와 천하쌍괴의 전투씬은 레전드니 거기까지만 보면된다
'하늘을 부수고 울리는 벽력이라 그러니, 벽력천굉. 바람을 초월하여 무엇보다 빠르게. 그러니, 초풍진각. 주먹은 무겁게, 발은 가볍게'
문택 LV.14 작성리뷰 (19)
초중반엔 꿀잼 후반엔 지루했음
엔딩 만족스러웠음
thtjf LV.20 작성리뷰 (31)
sam in LV.13 작성리뷰 (15)
닐하츠 LV.20 작성리뷰 (36)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생각보다 볼만했던 작품 표지도 잘뽑고
낟햐 LV.12 작성리뷰 (14)
정신혼미 LV.18 작성리뷰 (32)
전투씬 하나는 인정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조하늘 LV.17 작성리뷰 (25)
에리히 LV.10 작성리뷰 (9)
목마 소설중에 무공도 간지나고 대사도 간지나는 장면임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그런데 무협끝나고 판타지로 가면서 좀 지루해져서 탈출했는 소설
그래도 나름 볼만 했던거 같다.
김Swag LV.20 작성리뷰 (33)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김훈철 LV.18 작성리뷰 (29)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Recreation LV.23 작성리뷰 (45)
150화가량까지 주인공의 사이코패스 짓 때문에 적응 못하다가, 점점 사람 새끼 돼가고 인간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재미 있어짐.
진입장벽이 ㅈㄴ 큰데도 4점을 준 건 중반부부터 전투씬이 존나 재밌기 때문임.
비인간적이던 주인공이 애정을 알게 되고, 상실 또한 알게 되면서 주인공에게 색채가 입혀짐.
다만 중반부 전투씬 말고는 볼 게 없음.
초반부도 노잼이고 결말부에서도 힘이 빠져서 노잼 됨.
정독할 마음이 없다면 전투씬만 봐도 무방하다.
Quanthem LV.21 작성리뷰 (42)
19금 소설중 유일하게 끝까지 읽게 만든 소설이라
그 점을 높이 사서 +1점
그거 아니면 3점
랑이 LV.11 작성리뷰 (11)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심박수 LV.16 작성리뷰 (22)
간지넘치는 명대사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매력적인 주인공과 흥미로운 스토리
사실상 목마라는 작가의 알파이자 오메가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디자이어의 마이너 카피라고 봐도 된다
fant@sy LV.18 작성리뷰 (32)
아스르 LV.26 작성리뷰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