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작품

SSS급 자살헌터 읽고 읽으면 디자이어가 괜찮은 작품이란게 잘 느껴짐
현실 연계부턴 뇌절 씨게하는데 일 벌려놓은거 치곤 잘 수습한것같음

우리는 싸이코페스가 아니니까 어떤게 싸이코페스인지 모른다
하지만 싸이코페스가 아닌 사람은 아무리 싸이코페스인척 하려 해도 티가 난다
이소설도 같다

싸이코패스 남주 인상깊어서 정주행 흡입력도 괜찮앗음

볼만하다

야함 추천으로 봤는데
재미없어서 하차

목마 그는 신인가?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진짜로.

겜판중엔 젤 재밌게 읽었었음. 무림까지의 진행은 엄청 재밌게 봤었다.

명실상부 목마의 간판작. 쾌락 외에 다른 감정이 결여된 주인공이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담겨있다.

내용이랑 결말은 기억 안 나지만
다리는 가볍게, 주먹은 무겁게. 초풍진각, 벽력천굉만큼은 기억에 남는 소설

살혼 이 새끼 소설 리뷰엔 의와 도리라 다리는 가볍게 주먹은 무겁게 이딴 소리 밖에 없다. 왜냐면 수십권에 달하는 분량에서 건질만한 게 그 한문장 뿐이기 때문이다.

초풍진각 , 천마파트 만으로도 별4개는 충족함

소설은 취향에 맞으면 시대를 불문하고 재밌다. 누군가에겐 오글거리고 작위적인 장치들조차 재미있게 느껴진다. 이런 성격의 주인공, 이런 타입의 세계관, 이런 느낌의 등장인물들 모두 개성있고 취향에 맞아 재미있었다. 그러나 후반부, 특히 최후반부에 다다를수록 허용해줄 수 있는 작위가 선을 넘었다는 점이 조금 이쉽다. 작가가 의도했던 '성장형 먼치킨물(능력이든, 인성이든)'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극후반부 너무 파워벨런스 무너져서 아쉽지만 그전까진
진짜 재미있게 봄

달달했다

목마로 변하기 전 살혼의 마지막 작품
전투씬이 훌륭한

636화??? 내가 이걸 다봤었나???

일단 기억에는 괜찮게 읽은거 같음

초기작이라 좀 어설픈면도 있는거 같기도 한데

추억보정해서 3개반

나쁘지 않았던 떡타지

후반에는 중구난방이라 3점.

재밌게봤음. 흑설탕? 이 매력적이었던. 또 발차기하고 주먹쓰는 노땅나오는씬이 굉장한 느낌을 선사했던 기억.

재밌으나 좋은 글은 아님.
사실 끝까지 다 못 읽음.

살혼의 유작.. 목마 작품 중 손에 꼽게 재밌게 봄

이제 목마는 이런 소설 못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