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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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Lee LV.30 작성리뷰 (87)
그와중에도 역사, 신화속 서사를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시는 작가님의 필력이 캐리한 소설
최yul LV.43 작성리뷰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