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고 사라진 아역 배우다시 연기를 시작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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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LV.7 작성리뷰 (5)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달립니다.(~60편)
모리 LV.48 작성리뷰 (220)
우기 LV.25 작성리뷰 (53)
넘쳐흐름. 비장미도 적당해야하는데 너무 넘침. 아역배우로 찍은 감독 오지랇도 너무 심하고.
전체적으로 감정과잉이 심함 여기서 많이 덜어냈으면 하차안했을텐데 아쉽네요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아닌척 하면서 꾸준히 어필 되는 BL의 느낌은 하차를 강요하며 내용도 주인공의 ptsd 극복기 하나라 지루해짐.
미식가44379 LV.15 작성리뷰 (21)
화잔 LV.17 작성리뷰 (27)
nedict LV.19 작성리뷰 (35)
연예계물 좋아하면 추천함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작중작도 뭐 그냥 그렇고 .. 힘숨찐 주인공도 좀 애매한데 ..
나름 이게 잘 섞여서 읽을만해졌음.
아직 반도 못봤지만 아직은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