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무당을 잡아 먹고 신내림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써준 부적은 알고보면 마법진이요
그의 신통력은 알고보면 마법이니!
그가 쫓지 못 할 귀신은 없고
그가 해결하지 못 할 일이 없도다!
그리하여 그의 신당에
많은 이들이 찾아들게 되니!
"그래서 어떤 신을 모신다구요?"
"카예프 대공을 모시고 있습니다."
"네? 카... 뭐요? 그런 신도 있답니까?
그리고 무슨 외국 귀신입니까? 사기꾼이네..."
오늘도 사기꾼이 아니냐며
손놈들이 고개를 가로젓는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5 작성리뷰 (186)
뭐라 표현조차 불가능한 벽이 느껴진다.
영포티? 영피프티? 이건 최소 영세븐티정도는 되어야 나오는 감성에 기립박수가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