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 – 판타지, 현대, 밀리터리, 특수부대 2) 스토리 – 특수부대물, 밀리터리물, 현대물, 빙의물, 약간의 초능력(주인공이 초감각을 보유) 3) 주인공 - 주도적이고, 사이다를 준다. 4) 분위기 – 소규모 특수부대에 의한 전투, 폭력의 미학, 전투씬마다 위기를 참신하게 극복함. 5) 주인공 직업 – 특수부대원(US NAVY SEAL, 미합중국 네이비씰)
주인공은 특전사에서 억울하게 전역하고 PMC에서 근무하다가 IS조직에게 죽음을 맞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매일 보던 미드 ‘씰팀나인’의 엑스트라에 빙의되어있었다. 곧 BUD/S 수료식 테러사건이 벌어진다. 테러현장에서 살아남는 과정 중, 우연히 초감각이라는 초능력을 각성한다. 테러가 수습되자, 결국 살아남은 단 한명뿐인 네이비씰의 막내가 된다. 팀에 소속되지만, 팀장의 인종차별을 당한다. 실력으로 극복하고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중심에 선다. 이후 발생하는 여러 테러와 아프가니스탄 파병지에서 활약해 문제를 해결한다. 군인이라는 주인공의 직업적 제약을 풀어내는 스토리 진행이 흥미롭다.
제로타입 LV.3 작성리뷰 (1)
1) 장르 – 판타지, 현대, 밀리터리, 특수부대
2) 스토리 – 특수부대물, 밀리터리물, 현대물, 빙의물, 약간의 초능력(주인공이 초감각을 보유)
3) 주인공 - 주도적이고, 사이다를 준다.
4) 분위기 – 소규모 특수부대에 의한 전투, 폭력의 미학, 전투씬마다 위기를 참신하게 극복함.
5) 주인공 직업 – 특수부대원(US NAVY SEAL, 미합중국 네이비씰)
주인공은 특전사에서 억울하게 전역하고 PMC에서 근무하다가 IS조직에게 죽음을 맞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매일 보던 미드 ‘씰팀나인’의 엑스트라에 빙의되어있었다. 곧 BUD/S 수료식 테러사건이 벌어진다.
테러현장에서 살아남는 과정 중, 우연히 초감각이라는 초능력을 각성한다.
테러가 수습되자, 결국 살아남은 단 한명뿐인 네이비씰의 막내가 된다.
팀에 소속되지만, 팀장의 인종차별을 당한다. 실력으로 극복하고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중심에 선다. 이후 발생하는 여러 테러와 아프가니스탄 파병지에서 활약해 문제를 해결한다.
군인이라는 주인공의 직업적 제약을 풀어내는 스토리 진행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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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그 뭐시냐 짤로도는 브라이언 킴 대위인가 그거 생각남. 이 간지나고 스고이한 이몸이 미녀를 막 후리고 다닌다능
WH YH LV.59 작성리뷰 (334)
스토리는 뻔한데 액션씬들을 재밌게 잘 씀
괜찮은 킬링타임용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