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흔한 맛.
여러번은 안볼듯.

자기복재물

이전에 쓴 "천재작가의 랜덤박스"를 ai로 학습시킨뒤 몇가지 설정을 변경해서 내 놓은 듯

집필묘사 연기 묘사 이런게 거의 없는수준
주인공이 pd인데 연출묘사가 없음. 주변인은 배우들인데 연기묘사가 없음.
얘 S급 천재임! 이러는데 묘사가 거의없다시피하니 천재라는게 안느껴짐
자가복제형 NPC같은 매력없는 여캐 줄줄 대리만족형소설
장점이라면 뇌 비우고 편하게 읽기좋은거랑 주인공이 그나마 매력있는거

뇌를 비우고 읽기 편한 소설, 문제는 작가도 주인공도 점점 뇌를 비우는중.

억지 사이다를 위해서 230화까지 정체가 안밝혀지다가
밝히는 스토리
내용에 알맹이는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소설
주인공이 전혀 천재같아 보이지 않는것도 감점요인
그저 자가복제 양판소설

19화 하차. 나랑 안맞는듯. 주인공은 작가로서만 천재인게 아니라 다재다능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이 천재인 주인공을 주변인들이 찬양하는 스토리
그런 먼치킨 주인공이 매번 아닌데 오핸데 라면서 꿀찐병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작품성을 깍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