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사이코

메리 사이코 완결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메신저 형식이 첨부되어 있어 설정 및 기종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원활한 감상을 위해 줄 간격과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처럼 달콤하고 행복했던 2년간의 결혼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남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맹인인 한서령은 그를 찾아 헤매지만―

“절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백 개의 얼굴을 가졌다는 최고의 블랙요원.
내 전부였던 결혼생활이…… 당신에겐 한낱 ‘업무’였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절망 속에서 서령은 억눌러온 광기를 잘못 터트리는데……!

“나쁜 짓을 많이 하면 현직 요원들을 만날 수 있나요?”

그를 잡을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잡히겠다고―!

그토록 찾아 헤맨 남편이 코앞에 있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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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79 (35명)

Ting
Ting LV.7 작성리뷰 (3)
제발 드라마로 만들어지길.. 인생작임
2024년 8월 11일 4:00 오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65 작성리뷰 (398)
너무 조잡한데말이죠...
2025년 2월 18일 3: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
lo LV.5 작성리뷰 (2)
서령이 우신에게 배신당하고, 그의 흔적을 쫓아가는 초반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성격적 결함이 문제인 것을 어린시절부터 인지하고, 단 한 사람이라도 홀로인 자신의 곁에 묶어 두고 싶었기에 소위 '사이코패스'적인 성격을 전부 묻어 둔 채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여자주인공 서령. 부상을 당해 어릴 적 꿈꿨던 무용도, 남편을 만난 이후 어느 날부터 갑작스레 보이지 않았던 눈도.... 그 모든 걸 버티게 해 주는 천국 같은 남편 '김현'이 있기에 어떠한 고난이라도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남편이 실종되고, 서령은 남편을 찾아나섭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받기 위해 오랜 시간 감춰 둔 원래의 성격이 남편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줍니다. 서령은 남편의 존재가 실종이 아닌 증발 수준인 데에 의심을 두고, 이 남자가 결국 국정원 요원이었으며, 자신은 정보기관에 이용당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업무의 일환으로 속인 얼굴도 모르는 남편, 김현을 찾아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낯선 남자인 '이우신'과 엮이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제게 첫 로맨스 웹소설이었는데요. 첫 시작부터 사건이 전개되는 인정사정 없는 속도감이 마치 현대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첩보물이라면 빠질 수 없는 건조한 분위기, 그 속에서 무심하면서도 가끔은 서령의 턱밑까지 쫓아오는 죽음의 유혹들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용병기업의 교관인 우신과 밟아 가는 혐관 로맨스 전개까지.......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작중의 전개는 갖은 테러가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현대의 도시들에서 과거의 러시아 궁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작품이 주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이 떨어져 나간다고 느꼈습니다. 초반부에서는 인물의 대사와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작품이 설득적이고 문제 없이 잘 전개된 것과 달리, 러시아 시점부터는 과다한 설명 지문과 조연 비중 조절 실패로 재미가 없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는 작품이 웹소설보다는 어떤 르포르타주로 바뀐 듯한 느낌이었어요. 완급 조절 실패로 작품이 갈피를 잃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 외에는 앞부분에선 탈북 해커인 찬나가 과거 북한의 지시에 방글라데시를 털었다는 등 갖은 실제적인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차용한 세계관으로 설정되었음에도, 국정원의 유능한 요원에게 GPS를 몰래 붙여 놓고 신분을 알아차린다는 것이 좀 허무맹랑했습니다. 그래도 서령이 오랫동안 숨겨놓은 그녀 본연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좋았습니다. 의사와 독대하는 장면들이라든가.......
네이버라든가 리디라든가 리뷰를 보면 영화화를 희망하는 독자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아쉬운 점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영상화가 되면 분명 시청할 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더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2026년 2월 1일 10: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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