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시비로!당가의 극독이 묻은 옷을 세탁하라고? 독공 수련한 연무장을 청소해?그러다 중독되어 죽으면? 뭐? 이것이 바로 강호의 법칙이다?!……미친놈들 아냐. 사람 살려!그런데, 하루하루 살아남다 보니 소설 속 주연 인물들이 내게 다가온다."아해야. 내게 무공을 배워보겠느냐?"독왕 당중."넌 아무나가 아니잖아. 돌아가면 정식으로 …를 보낼 거니까."남궁세가 소가주 남궁휘."소저. 순순히 저를 따라오시는 게 좋겠습니다."훗날의 무당제일검 진성.……나, 이 험한 강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Molae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Feon LV.36 작성리뷰 (120)
롱타임노씨 LV.14 작성리뷰 (17)
뭵이 LV.19 작성리뷰 (35)
성장물이라 좋음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아무래도 '로맨스 판타지' 딱지를 달고 있다 보니까 한 화가 너무 짧아서 이야기가 너무 늘어진다.
평범한 판타지나 무협을 달고 나왔으면 호흡이 적당해서 괜찮았을듯
맨체스터유로나이티드 LV.12 작성리뷰 (14)
멍뭉미 LV.34 작성리뷰 (89)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아쉬움만 가득 안고 하차한 소설
무협 여주물이라는 특징적인 소재로 인해 과평가 받은 작품
마님임 LV.17 작성리뷰 (28)
점점 힘이 빠지는듯한건 왜일까
-ㅠ- LV.18 작성리뷰 (28)
근데 무협물 자체가 호흡을 길게 가서 그런가 무협을 많이 보지 않는 입장에서는
호흡이 너무 김 고구마 구간에서 하차 하긴했는데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려함 초중반 너무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