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거장 프로듀서 '이영광'.2022년, 백수 이영광으로 눈뜨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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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작중작은 동시에 여러 작품이 제작 되며 하나하나에 분량을 길게 가져가는데 결과물은 완결쯤에 한꺼번에 나오게 진행 되다보니 주인공이 개같이 구르는게 메인임.
작품을 고조시킬 악역들 또한 잘 조각 되었는데 진짜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처리하다보니 시원하지가 않은것과 할리우드병까지 있어서 그 부분들은 아쉬운 점으로 남음.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