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찮은 농노 출생이나 태어날 때부터 마력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마법, 검술, 연금술, 제작술 등, 세상의 각종 신비를 접한 이후 단 한 번도 재능의 부족함을 느낀 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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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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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아무르타트 LV.52 작성리뷰 (207)
박평식 LV.72 작성리뷰 (511)
충분히 후반부를 더 쓸 수 있었는데 잘라서 아쉬운 기분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고 다시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는 않을만큼 준수한 작품
이 작가의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후반부 입시시무스가 너무 과하게 많이 등장한다
최고의 경지인데 그 경지에 오른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자주 모습을 보인다
신비감을 조절해야 최고 경지에 대한 경외심과 포스를 풍길 수 있는건데 살짝 아쉬운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