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완결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더보기

컬렉션

평균 2.0 (3명)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