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에스퍼를 찼더니 감금당했다

S급 에스퍼를 찼더니 감금당했다 완결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99.8%'

환상의 매칭률을 자랑하던 C급 가이드 '한여울'과 S급 에스퍼 '유이한'.
하지만 각인 이후 매칭률은 9.98%까지 추락하고,
거듭되는 가이딩 실패로 인해 이한은 결국 죽고 만다.

또 한번 주어진 삶의 기회.
그러나 여울은 두번 째 생에서도 이한을 잃는다.
기적처럼 시작된 세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그를 살려야 한다.

각인을 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각인한 상대의 죽음뿐.
사랑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해 여울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로 다짐하는데…

"우리 헤어지자."

죽기 전, 여울은 이한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그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지만
이한은 호락호락하게 헤어져주지 않고,

“네가 자꾸 그렇게 선을 넘으면. 나도 내가 그어놓은 선을 넘을 수밖에 없잖아.”

안 그래도 복잡한 상황에서 이전 파트너였던 '윤건'이 여울에게 다가온다.

"불행할 거라면, 내 곁에서 불행해."

예상치 못한 윤건의 마음과 쉽지않은 이한과의 이별.
과연 한여울은 이번 생에서 유이한을 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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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0 (1명)

cupid
cupid LV.74 작성리뷰 (545)
감정과잉의 인소 느낌.
진행이 느리고 같은 이야기가 너무 반복되어 지친다.
주인공은 '연인을 살리기 위해 내가 대신 죽어주겠다' 라며 말은 오조오백번 하는데 그걸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음. 이것만 하고 죽어야지 저것만 하고 죽어야지 아 지금은 죽을 타이밍 아닌데?
한시가 급하지만 난 꼭 동해바다에서 죽어야겠다 하고 바다에 가다가 잡히기도 여러번..
......그 정도면 그냥 죽기 싫다 해라 진짜 짜친다..ㅎㅎ
2024년 8월 19일 8: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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