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덕+ 등장인물 대가리가 고졸인 내 수준으로 멍청 소엑냄새 오짐

0.000000000001 소액쯤 됨. 소엑이 너무 그립다면 모도록하자

착각물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면 읽어볼만한 작품. 처음 읽어보는 착각물이고, 대부분의 작품들을 기림 없이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게 봄. 너무 모든 관계가 착각으로만 이뤄져있어서 중간에 하차하기는 했지만 가끔 뜨문뜨문 생각남.

오우 쉣 보다가 하차

학원물이라길래 봤는데 초반부터 무리수가 넘쳐나서 못보겠다.

C급 하렘 읽다가 도저히 못읽겠어서 포기함..

이건... 이건 진짜 아니다... 항마력 너무 심하게 딸린다 못버티겠어...

라노벨 느낌임. 유치하기도 하고..
초반에만 여자들이 3명이 나오므로 뒤는 하렘물일듯.
가볍게 읽기엔 괜찮음

진짜 완벽한 소설 속 엑스트라의 하위호환.
소엑처럼 초반에는 아주 재밌다. 소설 속으로 들어온 주인공, 그리고 그에게 힘을 주는 종식 문신. 힘숨찐과 착각물의 패턴은 독자를 짜릿짜릿하게 해주지만 소엑보다 빠르게 병크가 터지고 만다. 점점 동력을 잃어가던 소설을 마침내 질질끄는 쓰레기가 되어버렸고, 그대로 완결난다.
하차 할 마음으로 보는 소설. 필자는 완독함.

킬링타임

아카데미물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음

역한데? 싫지 않은 느낌. 이것보다 못한 소설이 많아서 그런가. 그런대로 볼만했음. 소엑 하위호환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소설이다.

초반에는 설정이 좀 새로워서 보게 됐는데 갈수록 원패턴 전개에 질려갔고 완결에 다가갈수록 너무 대충 쓴 느낌이나서 아쉬운 소설이었다.

물타서 밍밍한 소엑 맛
파쿠리인 과거편 전까지는 재밌게 읽었음

과거편부터 러스트 징징 패죽이고 싶고
필력이 너무 쓰레기라 하차

빙의물 중에서 수작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목구멍에 걸리는듯한 느낌이지만

어찌저찌 잘 넘어간다

120화 즈음에 하차했다.

초반뷰는 4점 이상이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진다.

소엑 아류작. 자신이 소엑에 줬던 별점에 1점 낮춘점수를 이 소설에서 느낄 수 있음

평가에 적힌 안 좋은 말들 보단 볼만했음
후반부 이종족들 무대기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노잼...

내 개인평점으론 1점도 아깝지만

독자 연령층이 10대에 라노벨취향인 사람이 먹는다면 충분히 재밌게 볼만한 소설.

다만 아무리 취향을 감안해도 도저히 편 당 100원 결제해도 괜찮은 2.5점은 못 주겠고,

일단 기다무던 무료쿠키던 무료분 봐보고 본인 취향에 맞다면 보자.

능력은 부족한데 욕심은 많고, 어디서 본 건 많지만 표현할 깜냥이 안되니 이런 소설이 나온다.

그냥 무난하다고 생각

차라리 소설 속 엑스트라를 다시 재탕하고 만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소설을 보는 것만 못하다니...

소설넷 기준으로 3점은 되는 것 같다. 이거랑 수준이 딱 비슷한데 3점 후반대인 소설도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