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작가 시점이 너무 노골적이다. 모든 인물의 속마음을 전부 다 까놓고 설명해 버리니, 결과적으로 저 세계의 인물들은 전부 생각 없는 존재처럼 보이고 주인공만 회귀 후 잘난 척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인간처럼 느껴진다. 2회차 인생이라면서도 인생에 대한 철학 같은 건 전혀 없다.
이런 방식 때문에 작가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작가 수준이 어떤지가 너무 쉽게 드러난다. 고민 없이 캐릭터를 깎아내리고 주인공을 띄우는 전개만 반복되면서, 글 전체가 가볍고 허술하게 느껴진다.
파리매 LV.25 작성리뷰 (35)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작가 머릿속에 그려놓은 설정과 스토리가 너무너무 많은데 글로 어떻게 표현이 다 안되서 자기도 어떻게 이걸 전달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느낌이 강했다. 후반부 읽기 고역이었음.
ps. 리디북스 이북판으로 봤는데 인명, 지명 나올때마다 "" 로 매번 감싸놓는데 가독성 너무 안좋음. 이런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떠오르는밤 LV.20 작성리뷰 (38)
장르소서러 LV.12 작성리뷰 (13)
다른 양산형 판타지 소설과 다를 바가 없지만, 주인공이 스스로 '회귀'라는 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별점 반 개를 추가함.
김장로 LV.16 작성리뷰 (24)
양판소아웃 LV.22 작성리뷰 (20)
hopeng LV.18 작성리뷰 (30)
뚜웅아 LV.16 작성리뷰 (24)
그러나 극후반에 두 세력간에 고민을 하면서 작가 자체도 혼란이 온 수준으로 글이 혼잡해짐.
누렁이전문가 LV.58 작성리뷰 (273)
삼촌 LV.90 작성리뷰 (742)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고양이폴짝 LV.13 작성리뷰 (14)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이야기에 편중됨.
고무래 LV.56 작성리뷰 (265)
이런저런 마공서에 지친사람이면 무난하게 읽을만 할껍니다.
slow**** LV.13 작성리뷰 (16)
중반부터 이상해짐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아무르타트 LV.53 작성리뷰 (215)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페어리가 환술 쓰는 건 나만 이상한가 봅니다.
마법이 너무 터무니없을 정도로 파워밸런스 먼치킨인 건 둘째로 주변 환경과의 호환도 안 보이고 나만 잘났어 독고다이인데 뭔가 미묘하게 지루하네요.
망꼬로브 LV.12 작성리뷰 (14)
kkuubbee LV.21 작성리뷰 (37)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이런 방식 때문에 작가가 무엇을 쓰고 싶은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가 아니라 작가 수준이 어떤지가 너무 쉽게 드러난다. 고민 없이 캐릭터를 깎아내리고 주인공을 띄우는 전개만 반복되면서, 글 전체가 가볍고 허술하게 느껴진다.
LAKKI LV.27 작성리뷰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