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리뷰들보고 답답해서 글적음 원수/흑막따위는 있지도 않았음 회귀전에는 초능력도 썼지만 화기에 많이 의존하는 일개 팀장이였음 팀도 특별할거 없었고 그런 팀장을 상대로 뭐하러 음모를 계획하겠음 그냥 중국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쓸려나간수준이지 그과정에서 회유되서 협조한 한국군간부가 있겠지만 그 간부를 어떻게 찾겠음? 이미 사라져버린 과거/미래가 된거임
소재와 발상은 괜찮았다. 그런데 음모에 휘말려서 죽었다가 회귀했으면 음모를 파헤치고 흑막을 들춰내고 뭐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전혀 상관없이 누가 주는 퀘스트 받아서 수행하다보면 음모를 꾸민 흑막들이 어느새 하나둘씩 죽어있다. 주인공이 죽인거도 아니고 그냥 언제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어있기 일쑤 ㅋㅋ 주체적이지 않은 주인공은 항상 독자를 힘빠지게 만든다.
익명ᄋᄋ LV.24 작성리뷰 (35)
밑에 리뷰들보고 답답해서 글적음 원수/흑막따위는 있지도 않았음
회귀전에는 초능력도 썼지만 화기에 많이 의존하는 일개 팀장이였음 팀도 특별할거 없었고
그런 팀장을 상대로 뭐하러 음모를 계획하겠음 그냥 중국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쓸려나간수준이지 그과정에서 회유되서 협조한 한국군간부가 있겠지만 그 간부를 어떻게 찾겠음?
이미 사라져버린 과거/미래가 된거임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그런데 음모에 휘말려서 죽었다가 회귀했으면 음모를 파헤치고 흑막을 들춰내고 뭐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전혀 상관없이 누가 주는 퀘스트 받아서 수행하다보면 음모를 꾸민 흑막들이 어느새 하나둘씩 죽어있다. 주인공이 죽인거도 아니고 그냥 언제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어있기 일쑤 ㅋㅋ
주체적이지 않은 주인공은 항상 독자를 힘빠지게 만든다.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개별성 LV.16 작성리뷰 (17)
페부리쯔 LV.27 작성리뷰 (62)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눈 떠보니 과거였다는 너무 흔해져서 아무렇지 않은데
복수하겠다는 대상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대상들을 알아보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하는 행동들은 회사 키우기 ㄲㄲㄲ
HLT LV.18 작성리뷰 (30)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주도적인 주인공과 별 고구마 없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끊임없이 강해지고 세계의 비밀을 독식하는 주인공.
복수를 위해서 능력을 키운다고 하는데 12권 내내 능력만 키우다가 소설이 끝났다. 글이 흐리멍텅하다고 해야하나 알맹이가 없다고 해야하나..
조대 LV.28 작성리뷰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