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 막내는 가출을 꿈꾼다

남궁세가 막내는 가출을 꿈꾼다 완결

나는 세가 모두에게 경멸받고 있다.이름만으로도 천하를 몸서리치게 만드는 남궁세가의 태상가주와 가주.차기 검제 자리를 노리고 다투는 두 공자 남궁 현과 남궁 휘까지.뭐, 할 말은 없다.내가 그들이 애지중지하던 남궁소연의 몸에 상처를 내다 들켜 버렸으니까.지금 비록 네 살짜리의 몸속에 갇혀 있지만 내가 천마신교의 생사마의였으며,실은 그 남궁소연을 치료 중이었음을 아는 사람은,아무도 없었다.결국 손쓸 틈 없이 남궁소연이 죽자,그들은 나에게 아이를 대신하라 말한다.…그렇게 나는 남궁세가 고명딸이 되었다.#무협물 #빙의물 #착각물 #재회물 #능력여주 #후회남 #혐관표지 일러스트: Bos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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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id
cupid LV.74 작성리뷰 (545)
전연령 소설인데 아이를 이렇게까지 학대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도 되는건가. 막장도 정도껏 해야지.. 불쾌하다.
2024년 5월 13일 1: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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