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대한 부분은 요리소설 중 상위권 국뽕요소를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합리적인 수준 주인공 성격이 거의 요라악귀라 요리외적으로는 다른 캐릭터와 캐미가 거의 없고 인간관계가 굉장히 드라이함 이런저런 시스템적인 특전이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요리실력은 완성된 상태고 이번생은 힐링하겠다는 명분으로 사업적 금전적인 발전이 거의 없음 캐빨없는 일상물이라 소설적 재미보다는 요리악귀 푸드트럭커의 일상 브이로그 같은 느낌으로 봄
2025년 9월 12일 1: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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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낙낙 LV.63 작성리뷰 (391)
그 과정에서 다른 재미 요소는 없어서 저런거 좋아하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겠지만 저런게 안 맞는다면 2번째 지역 부터 하차 각이 나오는 작품.(전 하차했습니다)
WH YH LV.61 작성리뷰 (363)
국뽕요소를 기본으로 깔고가지만 합리적인 수준
주인공 성격이 거의 요라악귀라 요리외적으로는 다른 캐릭터와 캐미가 거의 없고 인간관계가 굉장히 드라이함
이런저런 시스템적인 특전이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요리실력은 완성된 상태고 이번생은 힐링하겠다는 명분으로 사업적 금전적인 발전이 거의 없음
캐빨없는 일상물이라 소설적 재미보다는 요리악귀 푸드트럭커의 일상 브이로그 같은 느낌으로 봄